영풍 및 MBK, 고려아연의 신규 이사 선임 및 집행임원제 도입 추진 > 경제

1.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에 신규 이사 선임과 집행임원제 도입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
2.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총 12명이 추천되었으며,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는 강성두 영풍 사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선정.
3. 영풍·MBK는 집행임원제 도입을 통해 경영진의 감독과 집행기능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함.

[설명]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신규 이사 선임 및 집행임원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규 이사 선임 및 집행임원제 도입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한 영풍·MBK 연합은 이사회 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영풍·MBK는 경영진 감독과 업무효율성 강화를 위해 집행임원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사외이사 후보 12명과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강성두 영풍 사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을 선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사외이사: 주주나 경영진과 관련이 없는 외부 전문가로서 기업의 경영 체계나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직위.
2. 집행임원제: 기업의 중요사항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결정하고 집행 임원에 대한 감독을 담당하는 제도.

[태그]
#CorporateGovernance #신규이사선임 #집행임원제도도입 #고려아연 #이사회구조개선 #MBK파트너스 #영풍 #사외이사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