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플레이션 우려 약해지며 원·달러 환율 하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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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20:41 댓글 0본문
1. 미국의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 시장 예상치(2.5%)를 밑돌았다.
2. 달러인덱스는 107.78 수준, 달러 가치 상승세 지난주에 이어 하락.
3.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지연 전망 변하지 않아 환율은 당분간 1400원 중반대로 유지될 전망.
4. 외환시장 관계자는 원화 약세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
미국의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2.4%로 상승했다. 이로 인해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7.78 수준으로 현 상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변함없이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1400원 중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원화 약세가 계속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용어 해설]
- PCE: 개인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의 약어로, 소비자 지출을 측정하는 공식적인 지표
- 달러인덱스: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여러 통화에 대한 달러의 상대적 가치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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