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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마트패스와 토스 협약…안면인식으로 출국 간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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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14: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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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스마트패스와 토스 협약…안면인식으로 출국 간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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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인천공항공사가 '스마트패스' 활성화 협약 체결.
2. 스마트패스는 안면인식만으로 출국 가능한 서비스로 이용자 수가 239만명에 달함.
3. 협약으로 토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패스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

[설명]
인천공항공사와 토스가 '스마트패스'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패스는 사전 등록된 여권, 안면정보, 탑승권으로 안면인식만으로 출국장을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이용자 수가 239만명에 이른다. 이번 협약을 통해 토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패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로써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출국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 안면인식: 얼굴의 특징을 인식하여 개인을 식별하는 기술.
- 스마트패스: 여권, 안면정보, 탑승권 등을 사전 등록하면 안면인식만으로 공항 출국장을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
- 토스 애플리케이션: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태그] #SmartPass #안면인식 #출국서비스 #인천공항 #비바리퍼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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