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시장, 3개월 연속 10만명 대 증가…그러나 건설업은 최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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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20:51 댓글 0본문
1. 지난달 고용자 수는 14만 4000명 증가, 연이은 10만 명대 증가세를 보였다.
2.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건설업은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3. 고용시장에서는 정보통신업 등에서 증가세를, 건설업과 도소매업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4. 60세 이상 취업자는 증가했지만 15세~29세 청년층 취업자는 감소했다.
[설명]
지난달 고용자 수는 14만 4000명 증가하여 연이은 3개월 동안 1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경제활동참가율 64.6%와 고용률 63.3%이 또래 대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건설업과 도소매업 등에서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정보통신업과 전문 과학기술업 등에서는 취업자가 늘어났지만, 건설업과 도소매업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인구 구조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경제활동참가율: 총 인구 중에서 경제활동에 참가하는 인구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2. 고용률: 취업자 수와 인구 중에서 노동력을 공급할 수 있는 인구수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3. 건설업: 건물이나 인프라를 건설하는 업종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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