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알리바바, 동맹으로 전세계로 뻗어나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03:12 댓글 0본문
1. 신세계그룹이 알리바바와 합작법인 설립으로 동맹 체결.
2. 5대5 출자로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 약 6조 원 규모 설립 예정.
3.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 쿠팡, 네이버에 도전하는 시도.
4. 알리바바의 국내 셀러 유치와 글로벌 판로 확대 계획.
5. G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독립적 운영 예정.
6. 지마켓의 부진으로 알리바바와의 협력으로 해외 시장 진출 기회 모색.
[설명]
신세계와 알리바바의 동맹으로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을 내년에 출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 뚜렷한 양강인 쿠팡과 네이버에 도전하며 글로벌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마켓 부진으로 신세계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시도로 두 기업이 동맹을 맺은 것으로 분석된다. 알리바바는 G마켓의 국내 셀러 60만 개 업체를 활용해 전 세계 네트워크를 향해 진출하고, 국내 유통 시장에 투자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1. 셀러: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판매자.
2. 합작법인: 두 기업이 합작하여 새로운 법인체를 창출하는 것.
3. 글로벌 판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로 판매할 수 있는 경로와 전략.
4. 동맹: 두 조직이 협력하거나 연합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
[태그]
#신세계 #알리바바 #동맹 #글로벌판로 #전세계진출 #국내시장도전 #셀러유치 #국내유통 #합작법인 #쿠팡 #네이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