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LP 사태로 인한 1300억원대 손실, 책무구조도 미제출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00:04 댓글 0본문
1. 신한투자증권, 상장지수펀드(LP) 업무로 1300억 원대 손실 발생.
2. 책무구조도 미제출로 내부통제 실패 지적.
3. 금융당국 법 시행 다음해까지 시범운영 기간 설정.
4. LP 업무 범위 초과 수익 추구로 1000억원대 손실.
5. 신한투자증권 사장, 책무구조 강조 및 내부감사 실시.
[설명]
신한투자증권이 LP 업무로 1300억 원대의 손실을 입었으며, 책무구조도 미제출로 내부통제 실패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법 시행 다음해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설정하여 사고 발생에 대한 처벌이 어렵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한 LP 업무 범위 초과 수익 추구로 1000억원대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신한투자증권은 책무구조 강조와 함께 내부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LP(유동성공급자): ETF 거래 공백을 막기 위해 매도&매수 호가를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공급자.
2. 책무구조도: 금융사 자체가 설정한 내부통제 대상 업무 범위와 내용을 정의한 문서.
3. 내부통제: 기업이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
[태그]
#ShinhanInvestmentBank #손실 #책무구조도 #LP업무 #내부통제 실패 #금융당국 #실무자 징계 #금융업계 #초과수익 #내부감사 #책무구조 #금융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