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K-패스에 다자녀 가구 유형 추가 확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3 00:17 댓글 0본문
1. 다자녀 가구 가입자들에게 환급률 상향
2. 자녀가 2명일 경우 30%, 3명 이상이면 50% 환급
3. 셋인 이용자가 60번 대중교통 이용하면 2만7000원 환급
4. K-패스 참여 지자체 189개에서 210개로 확대
5. 작년 기준 265만 명 이용 중, 평균 1만8000원 환급
[설명]
국토부가 K-패스에 새로운 다자녀 가구 유형을 추가하고 환급률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제 자녀가 2명인 경우에는 30%의 환급률이 적용되며, 3명 이상인 경우에는 50%의 환급률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자녀가 셋인 경우, 대중교통을 60번 이용하면 다음 달에 2만7000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K-패스 참여 지자체가 189개에서 210개로 늘어나고, 작년 265만 명이 이용 중인 가운데 평균 1만8000원의 환급액이 발생했습니다.
[용어 해설]
- K-패스: 대중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
- 다자녀 가구: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
- 환급률: 사용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비율
[태그]
#K-패스 #다자녀가구 #환급률상향 #국토부 #대중교통 #이용자확대 #지자체확대 #환급액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