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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하자 심각성 증가, 건설사별 비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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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5 17: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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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하자 심각성 증가 건설사별 비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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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엔지니어링, 하자 1위로 118건 발생하며 5% 비율 기록.
2. 삼도종합건설은 887.5% 비율로 하자판정 비율 최고.
3. 하자 분쟁 사건은 연말까지 4679건으로 추정.
4. 주요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 들뜸, 균열 등.

[설명]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하반기 건설사별 하자판정 결과에 따르면, 공동주택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118건의 하자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비해 삼도종합건설은 887.5%의 높은 하자비율을 보였습니다. 하자 관련 분쟁 사건은 증가세를 보이며, 주요 하자 유형은 기능 불량과 균열 등이 있습니다. 국토부는 하자 관련 통계자료의 공개로 건설사들의 품질 개선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하자판정: 공동주택 또는 건축물에서 발견된 결함을 판정하는 과정.
- 하자분쟁: 건설과 관련된 분쟁 중 하자에 대한 논란 및 해결을 다루는 사안.

[태그]
#Construction #공동주택 #하자판정 #하자분쟁 #국토부 #건설사 #하자유형 #건설업계 #하자관리 #품질개선 #하자분쟁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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