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리아 국채 팔자... 우호적 흐름에 급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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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5 14:41 댓글 0본문
1. 외국 투자자가 12월 한국 국채를 3조 팔았다.
2. 지난 3년3개월래 최대 규모의 순매도액이다.
3. 정치 불안으로 시장 불안정성 향상됐다.
4. 새해 197조6천억원 국채 발행 대비 금리 상승 우려.
[설명]
외국 투자자들이 한국 국채를 대규모로 매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로써 정치적 불안으로 시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새해에 발행 예정인 대규모 국채로 인해 금리가 상승할 우려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고채: 정부가 발행한 국채로, 정부의 재정조달을 위한 수단이다.
- 외평채: 원화 외환평형기금에서 발행한 채권을 말한다.
- 셀 코리아: 세계 3대 채권지수 중 하나로, 한국을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한 FTSE 러셀이 운영하는 지수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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