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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하자판정 건설사 TOP5, 다양한 하자 유형과 분쟁조정위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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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5 1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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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하자판정 건설사 TOP5 다양한 하자 유형과 분쟁조정위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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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6개월 동안 하자판정 비율이 높은 건설사 중 상위를 차지한 건설사는 삼도종합건설, 태곡종합건설, 우리피엠씨종합건설 등이었습니다.
2. 주요 하자 유형으로는 기능 불량, 들뜸 및 탈락, 균열, 결로, 누수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3.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접수된 하자분쟁 사건은 총 3,119건으로, 연말까지는 4,679건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명]
국토교통부는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공동주택의 하자 처리 현황과 건설사별 하자판정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최근 6개월 동안 하자판정 비율이 높았던 건설사들과 주요 하자 유형이 공개되었는데, 기능 불량과 균열 등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하자분쟁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신속하고 공정한 분쟁 조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공동주택: 여러 가구가 공동으로 거주하는 주택
- 하자판정: 주택의 결함을 확인하고 평가하는 과정
- 신속하고 공정한 분쟁 조정: 분쟁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는 절차

[태그]
#Housing #하자판정 #건설사 #하자분쟁 #분쟁조정 #주택 #기능불량 #균열 #규제강화 #하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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