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본느, 과대계상과징금 2억 1510만원 > 경제

1.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가 코스닥 상장사 본느를 고발 결정.
2. 본느는 2022년, 2023년에 재고자산을 과대 계상한 것으로 밝혀져.
3. 회사는 외부 감사 방해와 허위 증빙 등의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
4. 증선위는 본느에 대해 과징금 2억 1510만원 부과 및 감사인 지정 3년, 해임 권고 등의 조치 결정.

[설명]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코스닥 상장사 본느를 고발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본느는 2022년과 2023년에 재고자산을 과대 계상하고, 외부 감사를 방해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증선위는 이에 대해 과징금과 감사인 지정 등의 엄중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용어 해설]
- 코스닥: 한국거래소 운영규칙에 따라 상장폐지 주관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마켓
- 재고자산: 기업이 소유한 재고(제품, 부품 등)을 의미
- 과대 계상: 실제보다 재고 등의 가치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 것

[태그]
#KOSDAQ #상장사 #재고자산 #과대계상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과징금 #감사인 #외부감사 #불법행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