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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1300억 손실에 증권사들 '우린 다르다'…금감원 파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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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5 1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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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1300억 손실에 증권사들 우린 다르다…금감원 파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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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한투자증권이 1300억원 운용 손실 발생, 연초 이후 가장 큰 악재.
2. 주요 증권사들 '책무구조도' 도입 등 내부 점검에 촉각.
3. 금감원 조사 중인 신한투자증권, ETF 시디등이 이웃동네들에도 확산 우려.
4. LP 역할 중단 우려로 ETF 출시 난항 예상, 11월 공동 출시 예정도 불확실.

[설명]
신한투자증권이 1300억원의 운용 손실을 입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증권업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증권사들은 금감원의 추가 지시를 받기 전부터 내부 점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ETF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고 있으며, 신한투자증권도 이웃 동네 증권사들에도 파급될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LP 역할 중단으로 ETF 출시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LP (Liquidity Provider): 유동성 공급자로, 주식이나 주가지수 형태의 상품을 시장에서 매수하거나 매도하여 거래의 원활한 체결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책무구조도: 금융사 등에서 책임 관계를 명확히 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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