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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개 저축은행, 금융감독원 자기자본 비율 권고 수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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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05: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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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4개 저축은행 금융감독원 자기자본 비율 권고 수준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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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저축은행 4곳, 국제결제은행 권고 BIS 자본 비율 미달 발표.
2. 자신의 경영개선을 위한 조치 요구.
3. 상상인·상상인플러스·바로저축은행 등 BIS 비율 권고 수준 밑돌아.
4. 예금보험공사의 단독 조사 가능성도 언급.
5. 금감원, 자산 1조원 이상 저축은행에 추가 자본 확충 요구.
6. 현행법상 예금보험공사, BIS비율 하락 시 저축은행 단독 조사 가능성.

[설명]
한국의 상상인·상상인플러스·라온·바로저축은행 등 4개의 저축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의 자기자본 자본 비율 권고 수준을 미달했다고 발표됐습니다. 이로 인해 금감원은 자산 1조원 이상인 저축은행의 경우 BIS 비율을 8% 이상으로 유지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BIS 비율이 권고 기준 밑으로 내려가면 경영개선을 위한 적기시정조치가 요구되며, 추가 자본 확충을 위한 자본조달계획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여러 저축은행들은 자본조달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금감원은 계속해서 자본적정성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BIS :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로, 국제결제은행을 의미합니다.
- 자기자본 자본 비율 : 은행의 종합 자산 대비 자본 비율을 의미합니다.
- 경영개선 : 기업이나 은행이 경영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주요한 조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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