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PF 부실 사업장 규모 22.9조...정리 완료로 주택공급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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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00:01 댓글 0본문
1. 금감원, 부동산PF 부실 사업장 규모는 22조9000억 원(10.9%)로 발표.
2. 1차 평가 대비 1조9000억 원 증가.
3. 정부 대책에 따라 10만4000호 주택 공급 촉진 예정.
[설명]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규모가 22조9000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체 사업장의 10.9%에 해당하며, 이전 1차 평가 대비 1조9000억 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금감원은 부실 사업장의 정리를 통해 주택 공급을 촉진하고 건설 경기를 회복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내년 상반기까지 10만4000호 상당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 부동산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조달 및 운용을 위한 재무 구조
- 부실 사업장 :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사업장
- 주택 공급 촉진 : 주택을 확보하고 공급을 촉진하여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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