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 소극적 SNS 활동 종결? > 경제

1.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처음으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2. 사진에는 "Freedom is Not Free"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댓글은 차단됐다.
3. 정 회장은 취임 후 SNS 활동을 자제하며 그룹의 재정비에 집중해왔다.

[설명]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이 회장으로 취임 후 처음으로 소셜미디어에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은 "Freedom is Not Free"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댓글은 차단된 상태입니다. 정 회장은 과거에는 SNS 활동을 자제하고 대외활동을 줄이며 그룹의 비상경영에 집중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다시 이어나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SNS: Social Networking Service(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 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 인플루언서: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경험, 지식 등을 공유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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