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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강남구 초역세권 건물 매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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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00: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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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강남구 초역세권 건물 매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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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삼성동 초역세권 건물을 3천37억원에 매수 결정.
2. 건물은 코엑스와 현대차 신사옥인 GBC와 인접, 5성급 호텔과 지하철역 근접.
3. 두나무, 캡스톤일반부동산사모투자회사4호전문으로부터 건물 매입 계약 체결.
4. 건물은 영보·영보2빌딩으로 각각 5층으로 구성, 총 연면적 약 6천㎡.

[설명]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가 삼성동 초역세권에 위치한 건물을 3천37억원에 매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건물은 코엑스와 현대차 신사옥인 GBC와 인접해 있으며, 5성급 호텔과 지하철역인 삼성역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두나무는 해당 건물을 캡스톤일반부동산사모투자회사4호전문으로부터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건물은 영보·영보2빌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거래를 통해 두나무는 캡스톤자산운용의 사모펀드를 통해 보유하던 부동산을 직접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초역세권: 지하철역과 근접한 고가의 부동산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
2. 사모펀드: 제한된 수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운용되는 투자펀드.
3. 연면적: 건물의 바닥 면적에 건물의 높이를 곱한 값으로, 총 건물 면적을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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