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주택 공급 부진 속 LH도 목표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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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17:33 댓글 0본문
1. 윤석열 정부 2년간 주택 인허가 86만7000가구, 착공 58만3000가구로 기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2. 다른 정부와 비교해 적은 수치인데 LH의 공공주택 실적도 1%에 미치지 못했다.
3. LH는 10월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의원은 270만가구 공급이 어려워 보인다.
[설명]
윤석열 정부 출범 2년 동안 주택 공급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공약이었던 270만가구 공급에 적신호가 나오면서 LH의 공공주택 실적도 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LH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아직 미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이러한 실적으로 5년간 270만가구 공급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용어 해설]
- 인허가: 주택 건축을 승인하는 과정
- 착공: 건설공사를 실제로 시작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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