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에 따른 EMR업체 협상…참여율 60%↑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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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0 03:16 댓글 0본문
1.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에 대한 병원 참여가 저조하여 EMR업체와 보험업계가 협상 중.
2. EMR 업체 27곳 중 60% 이상이 참여 예정으로 실손보험 청구 건수 개선 전망.
3. 병원이 직접 시스템 개발이 어려운 경우, EMR 업체가 설치하여 활용.
4.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위해 보험업계가 50억원 추가 예산 편성.
5. 업계 관계자들, 연내 1천개 이상 병원이 연계 예정으로 참여 비율 상승 예상.
[설명]
이달 25일부터 시행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위해 병원 참여가 저조한 상황에서 EMR 업체와 보험업계가 협상을 통해 참여율을 상승시키고 있다. EMR 업체 27개 중 60% 이상이 참여하여 청구 건수 개선이 예상되며, 업계가 보험업법 개정에 따른 청구 전산화의 성공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용어 해설]
- EMR: 전자의무기록, 병원에서 사용하는 환자 의료 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 및 관리하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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