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기금 활용 논란, 최상목 부총리 반박 > 경제

1. 최상목 부총리가 최대 세수펑크 대응시 국채 발행을 최소화했다고 밝힘.
2. 작년 56조4000억원 세수 부족 해결에 공자기금 활용.
3. 추가 이자 부담 발생했지만 새로운 부담은 없다 주장.
4. 추가 세금 추경이 없었을 경우 국가 채무가 증가할 것 지적.

[설명]
지난해 56조원 세수 부족 해결을 위해 공자기금을 활용한 최상목 부총리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 부총리는 추가 국채 발행을 최소화하고, 이자 부담도 증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야당의 추경 주장을 반박했다. 공자기금의 활용과 이에 대한 추가 이자 부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1. 세수펑크: 세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 세금을 징수하는 것.
2. 공자기금: 공공재정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부의 재정 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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