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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1만 가구 신축 매입임대 주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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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2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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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11만 가구 신축 매입임대 주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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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H는 내년까지 11만 가구 이상 신축 매입임대 주택을 매입 계획.
2.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 중심으로 5만 가구 이상 매입 예정.
3. 비아파트 시장은 도심 중심에 공급하여 전월세난 대응.
4. 감정평가사 선정 방식 개선 및 공사비 연동형 가격산정 방식 도입 계획.
5. 정부와 협의해 LH 부채 비율 2028년까지 233%로 변경 예정.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내년까지 11만 가구 이상의 신축 매입임대 주택을 매입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LH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5만 가구 이상을 매입할 예정이며, 비아파트 시장에서도 공급을 늘려 전월세난에 대응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평가사 선정 방식을 개선하고 공사비 연동형 가격산정 방식을 도입하는 등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며, 부채 비율도 협의하여 2028년까지 233%로 변경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매입임대주택: 공사를 건설한 후 임대 대상자가 지정된 건물을 사들이는 형태의 주택.
- 감정평가사: 부동산 등의 가치를 산정하는 전문가.
- 부채 비율: 기업이나 기관의 총자본 대비 총부채의 비율로, 재무 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

[태그]
#Housing #부동산 #임대주택 #정부지원 #감정평가 #부채비율 #수도권 #공급대책 #토지주택공사 #부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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