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환경과 농림부와의 협약으로 '식품 부산물 사료화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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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8 03:08 댓글 0본문
1. 이마트가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사료자원화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2. 신선식품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고품질 사료로 만들어 한우 농가에 공급할 계획.
3. 화식 사료 제조과정을 통해 한우의 건강과 영양성을 향상시키며,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설명]
이마트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와 함께 '식품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사료자원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식품 부산물을 사료로 활용하는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후레쉬센터에서 발생하는 채소와 과일 부산물을 화식 사료로 만들어 국내 한우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우의 건강과 영양성을 향상시키고, 부산물 재활용을 통해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마트는 지난해에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부산물을 사료로 제공한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부산물 사료화 : 식품 부산물을 사료로 활용하는 과정
- 화식 사료 : 공복동물에게 사료로 주어지는 먹이
- NFC(비섬유 탄수화물) : 심지어 소화되지 않는 탄수화물
- 포화지방산 : 동물지방이나 식물성 유륜유에서 나오는 정상 지방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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