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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 둔화...취약자 부실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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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1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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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 둔화...취약자 부실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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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은행,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비은행 연체율 상승 지적.
2. 자영업자 대출은 증가세 둔화되며 은행 대출보다 비은행 대출의 증가세 더 빨리 둔화.
3. 취약차주 대출이 1년 전보다 증가하며, 부실 취약 자영업자에 대한 새출발기금 필요성 강조.

[설명]
한은이 발표한 '2024년 9월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가 둔화되었지만 취약자의 부실은 시스템에 제한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은행과 비은행의 복원력이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스템의 금융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차주별 선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용어 해설]
- 자영업자: 개인 또는 가족 소유의 사업체 운영자
- 취약차주: 대출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주
- 새출발기금: 기존 채무를 재조정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자금 지원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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