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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불가리아 대형원전 사업 15년 만에 재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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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8: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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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불가리아 대형원전 사업 15년 만에 재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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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건설, 15년 만에 해외 대형원전 사업 재개.
2.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2기 추가 건설 계약.
3. 2035년 준공 예정, BOP 구축 등 역할 다수.
4. 현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불가리아 오피스 개소식 등.

[설명] 현대건설이 15년 만에 대형원전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에 2기를 추가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5년 준공 예정이며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한 현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불가리아 오피스를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를 통해 불가리아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유럽 전역에 현대건설의 원전 건설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불가리아에 위치한 대형 원자력 발전소.
- BOP(Balance of Plant):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원자력 발전소의 모든 지원 구성요소 및 보조 시스템을 의미.

[태그]
#HyundaiConstruction #현대건설 #불가리아 #대형원전 #원전사업 #조달 #프로젝트관리 #에너지 #코즐로두이 #오피스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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