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와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 경제

1. 케이뱅크와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통과
2. 증권거래소 "두 기업 상장에 적격" 결정
3. 더본코리아는 외식 브랜드 20개 운영
4.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영업실적 양호
5. 더본코리아는 2018년 상장 추진 후 올해 재도전 결정

[설명]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케이뱅크와 더본코리아의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결과 적격 결정을 내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두 기업은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에 적격함이 확인되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외식 브랜드 20여 개를 운영하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재도전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올해 상장이 확정되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코스피: 한국거래소 운영하는 유가증권시장 중 기업들이 주식을 상장하는 공간
2. 적격 결정: 정해진 요건을 충족시켜 제안된 사안에 대한 승인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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