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 올해 서울 최고가 국민평형 아파트 7개 중 7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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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7 22:32 댓글 0본문
1.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최고가 국민평형 아파트 10개 중 7개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 속했다.
2.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는 60억원에 거래되며, 국평 최고가를 기록했고, 1평당 1억7600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3. 래미안원베일리와 이웃한 아크로리버파크도 비싼 가격에 거래되며, 서울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분류됐다.
[설명]
올해 서울에서 가장 고가의 국민평형 아파트가 대부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에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는 랩장은 "이들 단지에서 계속 최고가 경신 사례가 나오는 양상"이라며 "이런 단지 자체가 하나의 가치로 자리 잡은 데다, 매물도 많지 않아 지금과 같은 최고가 경신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래미안원베일리와 아크로리버파크는 모두 신축 대단지로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자산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국민평형 : 국토교통부가 시행하고 있는 국민 주거 안정 정책으로, 소득 수준에 맞는 소형-중소형 아파트 형태를 의미합니다.
- 랩장 : 랩(연구실)의 책임자 또는 지도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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