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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지리산 케이블카 운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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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7 10: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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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지리산 케이블카 운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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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청군의 지리산 케이블카 운영 방식 논란.
2. 산청군, 환경부에 폐쇄형 케이블카 계획 변경 신청.
3. 한미영 산청 부군수는 개방형 운영 지지.
4. 케이블카 탑승객들의 이동 수단 논의.

[설명]
산청군이 추진 중인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을 둘러싼 운영 방식 논란이 있습니다. 작년 6월, 산청군은 환경부에 폐쇄형 케이블카로 건설하겠다는 계획 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미영 산청 부군수는 케이블카를 지리산 천왕봉까지의 이동 수단으로 삼는 개방형 운영을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관련된 두 가지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폐쇄형 케이블카: 탑승객들이 상부 정류장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케이블카 운영 형태.
- 개방형 케이블카: 탑승객들이 이동 도중 하차하거나 즐겨야 하는 명소를 방문할 수 있는 케이블카 운영 형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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