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 승인 및 특화 조성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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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7 11:36 댓글 0본문
1.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이 1년 9개월 만에 승인되었다.
2. 산단은 최대 360조원의 민간 투자가 예정된 6기 반도체 공장과 협력기업 등으로 구성된 대형 사업이다.
3. 산단 착공은 2026년 12월로 계획되었으며, 이주자 보상 및 공공임대주택 등의 지원 방안도 마련돼 있다.
4. 이동공공주택지구는 2030년부터 입주 시작할 예정이며,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이설·확장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설명]
국토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이 승인되어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특화 조성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산업 분야에 대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최대 360조원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국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이주자 보상과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에 대한 세부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인프라 구축으로 주거지 인프라와 교통 편의성을 높이는 노력도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 국가산단: 정부가 선정한 공간에 대형 산업단지 및 기업이 유치되어 전략적으로 발전시키는 사업
- 이주자: 특정 지역에서 산업 발전이나 인프라 건설 등으로 이주해야 하는 사람
- 공공임대주택: 정부가 공급하거나 관리하는 저렴한 가격의 주택
- 국도 45호선: 국내 국도 중 하나로, 반도체 산단을 관통하는 도로
- 고속도로망: 여러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형성하는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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