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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양문석 의원 '편법 대출' 파문... 4명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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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0 1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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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양문석 의원 편법 대출 파문... 4명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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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의원 '편법 대출' 의혹에 대해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관계자 4명 징계.
2. 임원 1명 견책, 직원 1명 감봉, 2명 견책.
3. 양 의원의 딸이 11억 대출 시 대부업체 빌린 돈 사용으로 드러나 함정.
4. 새마을금고 관계자 징계위원회, 징계 확정.

[설명]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양문석 의원의 '편법 대출' 의혹과 관련하여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관계자 4명에 대한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임원 1명에게는 견책 조치를, 직원 1명에게는 감봉을 내리고 2명에게 견책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관계자들은 양 의원의 딸이 사업운전자금 명목으로 대출한 11억 원을 대부업체 빌린 돈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징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해당 징계 내용이 확정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편법 대출: 회사나 개인이 법이 정한 한도 내에서 공정하지 않거나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해 돈을 빌리는 행위.
2. 견책 조치: 징계나 처벌을 내리는 것.
3. 감봉: 월급이나 연봉에서 일정 비율이나 금액을 차감하는 처분.
4. 대부업체: 이자율이 높은 등록 또는 미등록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리는 업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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