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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티몬 정산 지연 피해 기업 유동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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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0 0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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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프·티몬 정산 지연 피해 기업 유동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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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융위원회, 위메프·티몬 정산 지연 피해 기업을 위한 3,000억 원+α 규모의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시작.
2. 유동성 지원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의 협약프로그램으로 구성됨.
3.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이용 가능, 대출금리는 최저 3.9%~4.5% 적용.
4. 협약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지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음.

[설명]
금융위원회는 위메프와 티몬의 정산 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을 위한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업은행이 제공하는 3,000억 원+α 규모의 협약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업은 최대 30억 원까지의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최저 3.9%에서 최대 4.5%가 적용됩니다. 유동성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지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심사 후 기업은행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유동성 지원 : 기업의 금전적인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되는 자금 또는 금융 지원.
- 협약프로그램 : 주요 내용이 미리 합의되어 있는 프로그램 또는 계약.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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