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신속드림자금' 1000억원 규모 지원 > 경제

1. 서울시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 출시.
2. 소상공인 중 대면 융자보다 7일 빠른 처리,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
3. 인터넷전문은행 3사와 협약,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융자 진행.

[설명]
서울시는 고금리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신속드림자금'을 출시했습니다. 이 자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대면 융자보다 7일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와의 협약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자금을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중·저신용 소상공인: 신용평점이 낮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 대면 융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출 절차.
- 비대면 융자: 비대면 방식(모바일 앱 등)으로 진행되는 대출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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