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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발표, 6월 경상수지 6년 9개월 만에 최대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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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09: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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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발표 6월 경상수지 6년 9개월 만에 최대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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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한국의 경상수지가 6년 9개월 만에 최대 흑자로 122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2. 수출 증가가 힘입어 경상수지가 큰 폭으로 흑자 전환되었으며, 반도체 수출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3. 서비스수지는 16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여행수지는 9억달러 적자로 이어졌다.

[설명]
한국은은 발표한 6월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6년 9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수출 증가세와 반도체 등의 호조로 인한 결과로, 올해 상반기 전체적인 경상수지도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며, 외국인 분기 배당 영향이 지속되는 등 여행수지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은은 경기 침체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며, 향후 경제 동향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상수지: 국제 거래 중에서 재화 및 서비스 거래로 인한 수입과 수출 차이를 나타내는 지표
- 반도체: 전자 제품에서 사용되는 통신 및 정보처리를 위한 집적회로 소자
- 흑자: 지출보다 수입이 많은 상태를 의미하는 경제 용어

[태그] #CurrentAffairs #국제거래 #한은 #수출 #경상수지 #서비스수지 #반도체 #외국인배당 #경기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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