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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0조 원 매출 재고를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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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8 09: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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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10조 원 매출 재고를 가로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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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이 10조 원 매출을 기록했지만 8분기 만에 적자로 전환됨.
2. 영업손실의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추정치와 자회사 파페치의 영업손실을 언급.
3. 2분기 매출 10조 3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 당기순손실은 1438억 원으로 집계.
4. 쿠팡의 고객 수는 2170만명으로 12% 증가, 영업 현금흐름 및 현금 자산도 증가.
5. 유료회원 월회비 인상으로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

[설명]
쿠팡이 10조 원을 돌파하는 매출을 달성했지만 8분기 만에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추정치와 자회사 파페치의 영업손실이 주된 이유로 지목됩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성장하여 10조 357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4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쿠팡의 고객 수는 2170만명으로 증가하고, 영업 현금흐름과 현금 자산도 상승했습니다. 또한, 3분기부터 기존 유료회원 월회비가 인상되어 실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영업손실: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에 비해 발생하는 손실.
2. 과징금: 기업이 특정한 법률을 위반했을 때 부과되는 벌금.
3. 당기순손실: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발생한 모든 비용과 손실을 고려한 후 진정한 순이익 또는 손실.

[태그]
#Coupang #쿠팡 #매출 #적자 #영업손실 #과징금 #고객수증가 #유료회비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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