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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클럽' 운영위원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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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9 20: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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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클럽 운영위원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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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부, 한국이 '기후클럽'의 운영위원으로 선정됐다고 발표.
2. 기후클럽은 42개국이 참여하는 다자협의체로, 저탄소 산업과 탄소 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 중.
3. 한국을 포함한 7개국이 운영위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산업 분야의 탈탄소화 규범을 개발하고 있다.

[설명]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이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자협의체인 '기후클럽'의 운영위원으로 선정된 것을 발표했습니다. 기후클럽은 파리협정 이행과 산업 부문 탈탄소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전 세계 42개국이 참여하는데, 한국을 비롯한 7개국이 초대 운영위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기후클럽은 저탄소 철강, 탄소 배출량 산정, 저탄소 제품 거래 기준을 개발하여 국제 산업의 탈탄소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기후클럽: 파리협정 이행과 산업 부문 탈탄소화를 촉진하기 위해 42개국이 참여하는 다자협의체.
- 탄소중립: 온실가스 배출량과 제로카본 에너지 활용량을 균형 있게 맞추어 순수 에너지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지구 온난화 현상을 완화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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