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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15년간 750GWh 청정수소발전사업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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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3 0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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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 15년간 750GWh 청정수소발전사업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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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남부발전, 2028년부터 연간 750GWh 규모의 청정수소발전사업 시작 예정
2. 남부발전이 15년 동안 전력 거래를 수행할 것으로 결정
3. 수소 1kg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4kgCO2eq 이하로 청정연료 사용
4. 수소발전입찰시장위원회가 최종 낙찰자 선정
5. 남부발전은 청정수소 생태계 전주기 구축으로 무탄소 에너지 전환 선도

[설명] 한국남부발전이 연간 750GWh의 규모로 청정수소발전사업을 2028년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삼척빛드림본부의 삼척그린파워 1호기에서 석탄-수소화합물로 발전하는 계획으로, 15년간 전력 거래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수소 1kg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4kgCO2eq 이하로, 청정연료를 사용할 예정이며, 전략적 청정수소분야 선도를 위한 사업이다. 이에 관련자들은 향후 더 많은 시장 참여와 업계 발전을 기대하며 정부의 역할 강조한다.

[용어 해설]
- 청정연료: 환경에 더 적은 영향을 주는 에너지원, 이 경우에는 수소가 해당
- 온실가스 배출량: 환경부하를 초래하는 가스 규모, 이를 줄이는 것이 환경 보호에 도움
- 수소발전입찰시장위원회: 수소발전사업에 관한 입찰을 주관하는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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