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리더들, '2025년 신년인사회' 참석 우세 > 경제

1. 대한상의가 내년 신년인사회를 서울에서 개최한다.
2. 경제계 최대 규모 행사인 이번 신년인사회는 63회째로 개최된다.
3. 최태원(SK그룹 회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경제 리더들이 참석, 경제 발전 다짐한다.
4. 이재용, 정의선, 구광모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참석 여부를 다음 주 초 결정할 예정이다.

[설명]
대한상의가 내년 1월 3일에 개최할 '2025년 신년인사회'에 대해 소개합니다. 1962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경제계 최대 규모의 신년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태원(SK그룹 회장)을 비롯한 500여 명의 경제 리더들이 참석하여 우리 경제의 발전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주목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의 참석 여부가 다음 주 초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대한상의: 한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제인, 정치인, 인재 등이 모여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는 비영리 단체
- 신년인사회: 새해를 맞아 경제계, 정치계, 사회 각 분야 주요 인물들이 참석하여 인사를 나누는 행사
- 경제 리더들: 경제를 이끄는 주요 기업인, 경제단체장, 정치 인사 등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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