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바일 D램 두께 혁신... 고속 데이터 처리 기술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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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16:37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 0.65mm 두께 모바일 D램 양산 시작.
2. 12GB 이상 LPDDR D램 중 최얇은 제품.
3. 내부 온도 제어 개선을 통해 공기 흐름 유도.
4. 속도 저하 최소화하는 성능 탑재.
5. AI 가속기, PC 등에도 확대 적용 예정.
[설명]
삼성전자가 0.65mm의 두께로 모바일 D램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업계에서 가장 얇은 제품으로, 내부 온도 제어를 향상시켜 공기 흐름을 유도하고 기기의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또한 속도 저하를 최소화하는 성능도 탑재되어 고속 데이터 처리를 지원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은 모바일 뿐만 아니라 AI 가속기, PC 등 다양한 기기에도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LPDDR D램: 저전력, 고성능, 고용량 특성을 갖춘 모바일 디바이스용 동적 랜덤 엑세스 메모리.
- 양산: 대량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
- 고속 데이터 처리: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전송하는 기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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