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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소 두께 모바일 D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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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2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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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업계 최소 두께 모바일 D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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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가 0.65mm 두께의 12나노급 LPDDR5X D램 12·16GB 양산 시작.
2. 삼성전자, 업계 최소 크기 LPDDR D램을 4단으로 쌓아 두께 약 9% 감소, 열 저항 약 21.2% 개선.
3. 모바일 D램은 성능 유지와 전력 소모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
4. 삼성전자, 초박형 제품 생산에 초점 맞춰 LPDDR D램 시장에서 선두.

[설명]
삼성전자가 업계 최소 두께인 0.65mm의 모바일 LPDDR5X D램을 양산 시작했습니다. 이 제품은 두께를 약 9% 줄이고, 열 저항을 약 21.2%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D램은 기기 냉각과 성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삼성전자는 초박형 제품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삼성전자는 LPDDR D램 시장에서 앞으로도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LPDDR D램: Low Power Double Data Rate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모바일 기기 등에 사용되는 저전력 고속 RAM의 한 종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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