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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난기류 인식 플랫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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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6 2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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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난기류 인식 플랫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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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항공이 난기류 인식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
2. 난기류 인식 플랫폼은 항공사들이 운항 중 난기류 정보를 측정하고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3. 세계 21개 항공사가 플랫폼에 가입해 빅데이터를 활용 중이다.
4. 대한항공은 난기류 대응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명] 대한항공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전문가와 함께 난기류 인식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플랫폼은 항공사들이 운항 중 난기류 정보를 측정하고 객관적 수치로 변환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세계 각국 21개 항공사가 가입해 안전 운항에 활용하고 있으며, 대한항공도 작년 6월에 가입했다. 대한항공은 난기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객실 서비스 개편 및 승무원 간 난기류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용어 해설]
- 난기류 인식 플랫폼(IATA Turbulence Aware) : 항공사들이 운항 중 난기류 정보를 측정하고 제공하는 시스템.
- 빅데이터 :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패턴, 트렌드 등을 발견하는 기술.

[태그]
#KoreanAir #대한항공 #난기류 #안전운항 #항공산업 #플랫폼 #세미나 #빅데이터 #승무원 #객실서비스 #난기류인식 #I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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