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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원전 부활시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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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4 05: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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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원전 부활시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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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경북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건설 허가 결정.
2. 한수원이 8년여 만에 건설 허가 신청, 기본 설계는 새울 1·2호기와 동일.
3. 건설업계에 활력 infusing ground expected as large construction companies and subcontractors will benefit.
4.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완화하며 한국 원전 산업 부활 추진.
5. 인력 부족과 관련하여 산업부는 인력 수요에 모자랄 것으로 전망.

[설명]
한수원이 8년여 만에 건설허가를 받은 신한울 3·4호기는 한국형 신형 원전 모델인 'APR1400'으로 지어지며, 2032년과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원전 산업의 부활이 기대되며, 대기업과 중소 협력업체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그러나 산업부는 앞으로 인력 부족이 심각한 과제로 부각되며, 연간 4500명 모자랄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APR1400: 한국형 원전 모델로, 새로운 안전시스템과 설계 기술을 도입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원자력발전소 설계 모델이다.

[태그]
#K원전 #원전부활 #신한울원전 #건설허가 #인력부족 #APR1400 #한수원 #산업부활 #기초굴착 #대형건설사 #중소협력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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