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전기차 화재 대응 체계 강화에 총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6 10:16 댓글 0본문
1. 광진구는 자동 소화장비 설치와 리튬배터리 전용소화기 34대 배치.
2. 중랑구는 경찰·소방과 전기차 화재 예방 협약 체결.
3. 동작구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책 마련을 위해 관리사무소장과 소통 강화.
[설명]
인천 서구 청라 전기차 화재로 전기차 안전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자치구들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광진구는 자동 소화장비와 리튬배터리 전용소화기를 설치하고, 중랑구는 경찰·소방과 협약을 체결하여 화재 예방에 나섰다. 또한 동작구는 관리사무소장과 소통을 강화하며 전기차 화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리튬배터리: 리튬을 전기적으로 충전하여 에너지를 저장하는 충전식 전지.
- 소화장비: 화재를 진압하는 장비로, 자동으로 화재를 진압하거나 진압을 돕는 장치.
- 협약: 양측이 합의한 내용을 적시하여 서면으로 작성한 문서.
[태그]
#Seoul #전기차 #화재대응 #관리사무소장 #서울자치구 #안전대책 #협약체결 #소화장비 #리튬배터리 #소통강화 #동작구 #중랑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