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시즌 돌입, 수도권 대형 건설사 1000가구 이상 분양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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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02:19 댓글 0본문
1. 추석 이후 수도권에 대형 건설사의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시작됨.
2. 11월 말까지 전국에서 29곳, 총 3만4306가구가 분양될 예정.
3.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청담 르엘,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등 분양 시작.
4. 전용면적 59∼84㎡의 청담 르엘 최고가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
5. 그외 방배 동 아크로 리츠 카운티, 래미안 원페를라도 분양 예정.
[설명]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분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양 시즌에는 전국적으로 29곳에서 총 3만430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며, 롯데건설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이 청담 르엘,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등을 분양 시작했습니다. 특히 청담 르엘은 전용면적 59∼84㎡의 분양가가 상당히 높아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배 동에서는 아크로 리츠 카운티, 래미안 원페를라 등도 분양 예정이니 관심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대단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의미함.
- 분양가 상한제: 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차원에서 시행하는 아파트 분양가 최대 제한 정책.
- 전용면적: 주택이나 아파트 내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면적.
- 시세 차익: 시세의 변동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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