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 "가계대출 증가세 대응, 대책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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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08:17 댓글 0본문
1. 김병환 신임 금융위원장, 가계대출 관리에 긴장감
2.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 전월대비 7조증가
3. 대출 총량제에 대해 적절치 않다고 판단
4.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방안 모색
5. 대환대출을 받은 자영업자도 새출발기금 활용 검토
[설명]
김병환 신임 금융위원장이 가계대출 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히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새출발기금을 통한 지원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 대비 7조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출 총량제 도입에는 경험상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대환대출을 받은 자영업자도 새출발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용어 해설]
- 새출발기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출발 지원 자금
- 가계대출 총량제: 가계 대출의 총액을 규제하는 제도
- 대환대출: 이전에 받은 대출을 상환하기 위해 새롭게 대출 받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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