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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 전 행정관 연봉 논란, 국정감사에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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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5 0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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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남 전 행정관 연봉 논란 국정감사에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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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김대남 전 행정관 연봉 논란에 대해 질의를 받았다.
2. 유 사장은 김 대통령실 선임 행정관의 상임감사 선임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혀.
3. 김 대통령실 퇴직 후 SGI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된 후에 논란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설명]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김대남 전 행정관과의 관련된 '낙하산 인사' 논란에 대해 질의를 받았습니다. 유 사장은 김 전 행정관의 상임감사 선임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명확히 밝혔으며, 중요한 결정은 부장 전결로 돼 있으며 사전에 검토해 제안하는 방식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 전 행정관은 대통령실을 퇴직한 후 SGI서울보증보험 상임감사위원으로 임명돼 논란이 되었으며, 이후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전 행정관을 후보로 추천한 것은 내부 합의된 사항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낙하산 인사: 고위 공직자가 해고 또는 퇴직 후 손쉽게 다른 기관으로 이직하여 높은 연봉을 받는 현상
- 상임감사: 기업이나 조직에서 임원의 역할을 감시하거나 민원을 제기하는 대상으로 임명되는 직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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