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물산, 11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현대건설·대우건설도 상위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22:32 댓글 0

본문

 삼성물산 11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현대건설·대우건설도 상위권 

 newspaper_44.jpg



1.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31조8천536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 삼성물산을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 지난해 GS건설이 아파트 건설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SK에코엔지니어링이 가장 상승 폭이 크게 올랐다.

[설명]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건설업체들의 시공능력을 종합평가한 결과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물산은 11년 연속으로 1위에 올라갔으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공사실적이 가장 높았던 GS건설과 가장 상승 폭이 큰 SK에코엔지니어링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시공능력평가: 건설업체의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및 신인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
- 상위권: 순위 또는 성적표에서 상위에 위치한 그룹 또는 개체
- 공사실적: 건설사가 수행한 공사로 인해 얻은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SamsungC&T #현대건설 #대우건설 #시공능력평가 #건설업체 #공사실적 #사회경제 #경제성장 #국토교통부 #삼성물산 #GS건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