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 매출 급증으로 2분기 영업익 10.4조원 돌파 > 경제

1. 삼성전자, DS 부문 영업이익 6조 4500억 원으로 최고치 기록.
2. 고부가 메모리 제품 판매로 HBM 매출 상승, 3.5배 예상.
3. 삼성 전체 HBM 매출 상반기 대비 3.5배 이상 증가 전망.
4. 삼성의 5세대 HBM3E 매출 비중 60% 확대 전망.
5. 스마트폰 부문은 고전, 나노미터 선단 공정 수주 증가.

[설명] 삼성전자가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성과로 2분기에 10조원을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HBM 매출의 증가, 고부가 제품 판매 등으로 영업이익기록을 세웠으며, 앞으로의 잠재적 성장이 기대됩니다. 또한, 나노미터 선단 공정 확대로 AI 고성능컴퓨팅(HPC) 수주 증가 등도 향후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DS 부문: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을 뜻하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를 포함하는 삼성전자의 사업 영역입니다.
-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메모리로, 높은 대역폭을 갖는 메모리 제품을 가리킵니다.
- 나노미터 선단 공정: 10억분의 1 미터 크기로 반도체 제조 공정을 의미합니다.

[태그] #SamsungElectronics #HBM매출 #영업이익 #고부가제품 #성과 #나노미터공정 #AI컴퓨팅 #스마트폰부문 #DS부문 #전자산업 #디바이스솔루션 #삼성전자노조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