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근로희망, 평균 연령 73세…인구 50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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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00:18 댓글 0본문
1. 고령층(55~79세) 중 7명 중 5명은 장래에 근로하길 희망.
2. 고령층 중 평균 73.3세까지 근로 희망.
3. 고령층 인구 50만2000명 증가로 1598만 3000명.
4. 근로 희망 이유는 생활비 지원(55%)이 가장 많음.
5. 고령층 취업자 수 943만6000명으로 증가.
6. 평균 연금 수령액은 82만원으로 증가.
7. 55~79세 취업자 평균 근속기간은 17년 6.1개월.
[설명]
2024년 5월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령층(55~79세) 중 7명 중 5명은 장래에 근로하길 희망하며, 평균 근로 희망 연령은 73.3세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근로 희망 이유로 생활비 지원(55%)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령층 인구는 1598만 3000명으로 50만2000명 증가했으며, 취업자 수도 943만60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평균 연금 수령액은 82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로 55~79세 취업자들의 평균 근속기간은 17년 6.1개월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근로 희망 연령: 노동시장에서 노동자가 일할 의향을 표현하는 연령
- 취업 경험자: 일을 경험한 사람들로, 이미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말함
- 연금 수령액: 은퇴자나 고령층이 월별로 받는 연금의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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