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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 임상 안전성 검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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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1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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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 임상 안전성 검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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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웅제약의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이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안전성을 검증 받음.
2. 특발성 폐섬유증(IPF)은 폐에 콜라겐이 비정상적으로 쌓여 폐 기능이 상실되는 난치병.
3. 베르시포로신은 콜라겐 합성을 직접 억제하여 효능이 제한적인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
4. 국내 임상 2상은 61명 모집 중으로 내년 임상 완료 목표.

[설명]
대웅제약이 개발 중인 폐섬유증 신약 '베르시포로신'이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안전성을 검증받았습니다. 베르시포로신은 특발성 폐섬유증(IPF)을 치료하기 위해 콜라겐 합성을 억제하는 혁신적인 신약으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되는 안전성과 효능이 기대됩니다. 국내 임상 2상은 61명 중 60% 모집률을 달성하여 내년 임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특발성 폐섬유증(IPF) : 폐에 콜라겐이 비정상적으로 쌓여 폐 기능이 상실되는 난치병.
2. 콜라겐 합성 억제 : 콜라겐을 생성하는 과정을 억제하여 콜라겐의 과도한 쌓임을 막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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