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부업 증가, 생활비 부담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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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7 23:58 댓글 0본문
1. 1인 가구의 부수입 활동 비율이 2년 사이에 12.8%포인트 상승.
2. 부업 배경으로 여유&비상 자금 마련·시간 여유 등이 파악.
3. 앱테크가 부업 중 가장 일반적이며, 연평균 소득은 3,780만 원.
4. 1인 가구는 생활비와 대출 상환에 주로 지출하며, 저축 비중 변화 없음.
5. 용돈이 줄어든데도 1인 가구의 만족도는 상승해, 특히 20·30대 여성 만족률 높음.
[설명]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부수입 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업을 하는 이유로는 여유&비상 자금 마련, 시간 여유, 생활비 부족 등이 주요한데, 앱테크 사용이 많이 보고되었습니다. 1인 가구의 평균 연소득은 3,780만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주 생활비와 대출 상환에 소득의 상당 부분이 사용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의 만족도는 상승하였는데, 특히 20·30대 여성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부수입 활동: 본인의 주 수입 외에 부가적으로 수행하는 수입 활동.
- 앱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광고 시청이나 임무 수행으로 보상을 받는 기술.
- 대출 잔액: 대출을 받은 후 현재 상환해야 하는 금액.
- 생활비: 식비, 주거비, 여가비 등 일상적으로 필요한 비용.
- 만족도: 주어진 상황에 대한 만족 정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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