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반기 순익 2조687억원...역대 최대 실적 > 경제

1. 하나금융, 상반기 2조687억원 순익 기록.
2. 수수료 이익으로 순익 증가.
3. 대규모 일회성 비용 소각 계획 발표.
4. 연체율과 대손 비용률 개선했음.
5. 자사주 3천억 소각 예정, 하반기 밸류업 계획.

[설명]
지난 반기 동안 하나금융이 2조687억원의 순익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수수료 이익이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대규모 일회성 비용을 소각할 예정이며, 연체율과 대손 비용률도 개선했습니다. 자사주 3천억원을 소각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기업 밸류업 계획을 공시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순익: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영업활동을 통해 얻는 순수 이익.
- 대규모 일회성 비용: 한 시기 동안 발생하는 크고 일회적인 비용.
- 연체율: 대출 상환을 지연하는 비율.
- 대손 비용률: 금융 기관이 대출 상환의 불이행으로 발생하는 손실 비율.
- 자사주 소각: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 발행 주식을 소각하여 시장에서 취득한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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