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 업계, 혹한기 지속…희망퇴직으로 몸집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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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7 23:30 댓글 0본문
1. 면세업계 빅4 기업 모두 올해 3분기 적자를 기록
2. 신세계면세점 희망퇴직 실시, 롯데·HDC신라도 퇴직추진
3. 외국인 관광객 수 감소로 면세점 매출 하락
4. 면세업계, 특허 수수료 감경 혜택 종료로 어두운 전망
[설명]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타격을 입은 면세업계가 코로나19 종식이후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희망퇴직에 나서는 등 비상경영에 나선 면세 업계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수의 감소로 인한 매출 하락과 특허 수수료 감경 혜택 종료로 앞으로의 전망이 보다 어두워졌습니다.
[용어 해설]
1. 희망퇴직 : 기업이 직원에게 퇴직을 권장하고 그에 대한 경비를 부담하는 제도
2. 특허 수수료 : 면세점에서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특정한 비용으로 지출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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